願いを叶えてもらおうと悪魔を召喚したけど、可愛かったので結婚しました
주인공 '테오 아스펠'은 용병 길드에 속해 있었고, 여러 파티에 들어갔다 쫓겨났다를 반복하고 있었다. 이유는 단순히 약하기 때문.
강해지려고 무엇이든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악마를 소환했다. 악마를 불러 그 모습을 본 순간.
「소원을 들어주마, 하지만 그 대신 너의 소중한 것을」, 「나와 결혼해 주세요」, 「.......응?」
강해지는 소원은 날아가버렸다. 악마는 그 소원을 이루어 두 사람은 부부가 된다.
「헬비 씨, 손 잡으실래요?」, 「°°°...아아, 좋구나(너무 귀엽다, 아 °°°°°° 지금 당장 덮치고 싶다, 집에 돌아가는 즉시°°°°°°」
이건 초식계 남자와 육식계 악마가 결혼해 주위에서 떠들면서도 행복하게 살아가는 좀 야한(?) 이야기이다.